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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80년대 '원조 얼짱' 기차와 소나무의 이규석이 한가위를 맞아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이규석은 7년만의 공백을 깨고 정규 6집 앨범 '생각이 난다'를 발매하며 한복을 차려입고 팬들에게 추석 메시지를 보냈다.
팬들에게 이규석은 "어느때보다 경제적으로 힘든 추석연휴이지만 민족 최대 명절답게 오래간만에 고향에도 가고 가족들과 상봉을 하는만큼 행복으로 가득한 추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올렸다.
오랜만에 앨범을 발매한 이규석은 서서히 인기몰이 중에 있으며 타이틀곡 '생각이 난다' 뮤직비디오는 최종 편집을 통해서 9월말쯤이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한복을 차려입고 추석인사를 전한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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