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한국프로야구가 역대 한 시즌 최다 관중 신기록을 세웠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0일 4개 구장 관중을 합산한 결과, 올해 총 관중수가 593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잠실(2만 4369명)·문학(1만 1870명)·대구(5846명)·사직(2만 3623명)에서 총 6만 5708명이 운집, 올 시즌 총 관중 593만명을 돌파했다.
역대 한 시즌 최다 관중 종전 기록은 지난 해의 592만 8626명이었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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