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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개그맨 이병진(42) 부부가 태교여행을 위해 태국을 찾았다.
2009년부터 코창, 코사무이 등 부부동반으로 해마다 태국을 찾고 있는 '태국 마니아' 이병진 부부는 이번엔 방콕-파타야의 럭셔리 호텔서 휴식여행을 다녀오며 행복한 부부셀카를 찍은 것.
이병진은 방콕의 최고급 페닌슐라 호텔과 환상적인 바다풍경를 자랑하는 파타야 쉐라톤 호텔에서 묵으며 소문난 맛집 탐방과 마사지 등으로 바쁜 방송활동중 못 가진 부부 시간을 갖고, 또 새로 태어날 아기를 위해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고 한다.
[태국 개그맨 이병진 부부. 사진 = KTC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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