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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용우 기자] '한국역도의 간판' 장미란(28·고양시청)이 최강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장미란은 9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벌어진 '제92회 전국체육대회' 여자 일반부 75kg이상급에 출전해 합계 275kg(인상 125kg, 용상 150kg)를 들어올렸다.
이로써 장미란은 지난 2003년 대회부터 9년 연속 3관왕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장미란은 2002년 대회서도 금메달 2개를 획득한 바 있다.
한편 남자 롤러서는 강경태(대구시체육회)가 남자T(타임트라이얼) 300m 예선서 24초382를 기록한 뒤 결승서는 24초368로 우승을 차지하며 하루에 두 차례 한국신기록을 갈아치웠다.
수영 접영 200m서는 장규철(강원도청)이 1분57초82로 결승선에 들어오며 한국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장미란]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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