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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부산 김경민 기자]배우 문채원이 영화 ‘최종병기 활’에서 박해일에게 뺨을 맞은 사연을 전했다.
8일 오후 부산해운대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최종병기 활’ GV에 참석한 문채원은 극 중 가장 기억남는 장면으로 박해일에게 뺨을 맞는 장면을 꼽았다.
문채원은 "이왕 찍는거 (뺨을) 잘 맞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어쩌다 보니 이틀에 걸쳐 촬영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문채원은 "총 13번 정도 뺨을 맞았는데 마지막에는 얼굴에 나뭇잎이 날라와서 다시 맞았던 기억이 난다. 너무 억울했다"라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극 중 문채원은 조선 최고의 신궁 남이(박해일 분)의 여동생이자 강직하고 용감한 청년 서군(김무열 분)의 약혼녀인 자인 역을 맡아 열연했다.
영화 ‘최종병기 활' 문채원과 박해일, 류승룡이 주연한 작품으로, 병자호란 당시 청나라 정예부대(니루)에게 소중한 누이를 빼앗긴 조선 최고의 신궁 남이(박해일)의 액션을 그린 작품이다. 지난 8월 개봉해 700만명 이상의 관객이 영화를 봤다.
[사진 = 문채원]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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