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문학 김하진 기자]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도 역시 매진되며 가을야구의 인기를 실감케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SK와 KIA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이 열리는 인천 문학야구장의 27600석 전석이 매진됐다.
이로써 2010년 잠실 두산과 롯데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 이후 준플레이오프 7경기 연속 매진과 함께 2009년 잠실 두산과 SK의 플레이오프 3차전부터 포스트시즌 26경기 연속 매진을 이어갔다.
[문학 야구장에서 표를 사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야구팬들.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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