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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라이온 킹'이 3D로 재탄생돼 돌아온다.
지난 1994년 개봉해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를 구가하며 전세계 3억 달러 이상의 흥행 수익을 달성한 애니메이션 '라이온 킹'을 3D로 재탄생 시킨 '라이온 킹 3D(원제: The Lion King 3D, 제작: 월트 디즈니, 수입/배급: 소니 픽쳐스 릴리징 브에나 비스타 영화㈜, 감독: 로저 알러스, 롭 민코프)'가 오는 12월29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애니메이션의 명가 월트 디즈니의 32번째 장편 애니메이션이자 최초의 창작 애니메이션인 '라이온 킹'은 아프리카 초원에서 태어난 어린 사자 심바가 아버지의 뒤를 이어 밀림의 왕이 되기까지의 대장정을 그린 어드벤처 블록버스터. 당시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개봉 첫 주 4,000만 달러, 총 수익 3억 달러 이상을 기록하며 1994년 흥행 1위를 달성한 화제작이다.
뿐만 아니라 최고의 음악감독 한스 짐머가 작업한 OST와 엘튼 존이 부른 주제곡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 역시 선풍적인 인기를 얻으며 제 67회 아카데미 음악상과 주제가상은 물론 제 52회 골든 글로브 뮤지컬 코미디부문 작품상 및 음악상과 주제가상을 휩쓸었다.
2011년, 무려 17년 만에 3D로 다시 태어난 '라이온 킹 3D'는 이미 지난 9월 16일 미국에서 개봉해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재개봉 영화로는 이례적인 흥행 기록이다. 전미 9259만 6300달러, 월드 와이드 1억불 이상의 수익(10월 23일 박스오피스 모조 기준 www.boxofficemojo.com)을 달성했다.
[사진=소니 픽처스 릴리징 브에나 비스타 영화㈜ 제공]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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