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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할리우드 섹시스타 스칼렛 요한슨이 최근 유출돼 FBI가 수사에 나선 누드 사진에 대해 처음 입을 열었다.
요한슨은 최근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 사진은 내가 휴대폰으로 찍어 남편에게 보낸 것”이라고밝혔다.
그는 "나는 포르노를 찍지 않았다. 잘못 됐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당당한 입장을 밝혔다.
요한슨은 지난 9월 “휴대폰으로 찍은 다수의 사진들이 유명 웹사이트에 올라온 것은 범죄행위다”고 FBI에 수사를 의뢰 했다.
유포된 누드사진에는 요한슨이 상의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은 것으로 그는 아이폰으로 이 사진을 찍었다 해킹 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시 FBI에 수사의뢰를 한 것은 요한슨이 처음은 아니었다. 바네사 허진스가 가장 먼저 지난 3월 수사 의뢰를 했으며 FBI관계자 또한 “이번 해킹 사고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다”고 밝혀 요한슨의 FBI수사 의뢰가 처음이 아님을 밝혔다.
이후 플로리다에서 현지 경찰에 체포된 범인 크리토퍼 채니는 "나는 점점 스타 사생활 훔쳐보는데 중독돼가고 있었다"고 고백했다.
[스칼렛 요한슨. 사진 = '코스모폴리탄' 표지]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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