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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아이돌 그룹 JYJ 멤버 김재중이 추억의 장소에 다시 다녀왔다.
김재중은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얼마 전에 메구로강에 갔다 왔다"며 일본 메구로강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재중은 지난 2월에도 "추억이 떠오른다"며 "메구로강 앞. 5년 전 멤버 모두와 언제나 걸었던 곳"이란 글과 사진을 함께 올린 바 있다. 5년 전인 2006년은 JYJ 김재중, 김준수, 박유천이 유노윤호, 최강창민과 함께 동방신기로 활동하던 시절이다.
JYJ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이어 6일에는 독일 베를린에서 유럽투어 두 번째 공연을 갖는다.
[사진 = 김재중 트위터]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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