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베일 속' 퍼스 히트, 삼성이 조심해야 할 선수는?

시간2011-11-25 07:24:58 윤세호 기자 drjose7@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타이중(대만) 윤세호 기자] 2011년 우승팀 삼성 라이온즈가 오는 25일(한국시각) 호주의 퍼스 히트와 아시아시리즈 첫 경기를 치른다.

삼성 류중일 감독조차 “호주 팀인 퍼스 히트에 대한 전력 판단이 제대로 안 된다”고 할 만큼 야구팬은 물론, 상대하는 감독과 선수들에게 조차도 호주 리그의 퍼스 히트는 낯선 팀이다.

2010년에 시작된 호주리그는 11월부터 1월까지 6개 팀이 4연전을 치르는 형식으로 한 시즌에 팀당 40경기에 나선다. 시즌 일정 자체가 짧고 한국, 미국, 일본, 대만 등의 리그와 일정이 겹치지 않는 만큼, 많은 선수들이 리그를 병행하며 뛰고 있다. 2010-2011 시즌 우승팀 퍼스 히트의 경우만 봐도 메이저리그 혹은 마이너리그에서 뛰는 선수가 12명, 호주 리그와 타 리그를 병행하는 선수들은 14명이다.

퍼스 히트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의 2루수를 맡고 있는 루크 휴즈. 하지만 히트의 브루크 나이트 감독은 “휴즈는 미국과 호주 등을 오가는 6, 7년 동안 일 년에 10일만 쉬고 있다”며 휴즈를 출장시키지 않을 뜻을 전했다.

하지만 휴즈 외에도 삼성이 경계해야 할 선수는 많다. 지난해 시즌 MVP 외야수이자 좌타자인 제임스 맥오언은 “한국의 선발 투수가 좌완인 것만 안다. 개인적으로 좌완투수에게 약하다”면서도 좌투수 상대로 타율 .286를 기록 중이다. 또한 포수와 3루 자리를 담당할 수 있는 알렉스 버그도 “삼성전에 선발로 나설 슈미트가 잘 던질 것이다. 선취점만 뽑으면 우리 쪽으로 흐름이 올 것이라 생각한다”고 퍼스 히트의 승리를 확신했다.

주전 포수로 예상되는 산 미구엘 역시 경계해야 할 인물. 비록 표본이 적지만 미구엘은 올 시즌 타율 . 421를 기록하고 있고 필라델피아 필리스 소속의 외야수 팀 캐넬리도 올 시즌 타율 .529를 기록 중이다. 또한 삼성전 선발 투수로 예정된 좌완 다니엘 슈미트 역시 직구 구속이 140km 초반을 형성하지만 빼어난 제구력으로 충분히 경쟁력을 보일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

물론 전반적인 선수들의 기량을 봤을 때는 삼성의 우세다. 퍼스 히트 대부분의 선수들이 미국 마이너리그 싱글 A 수준인 반면 삼성 야수진은 출혈 없이 주전급 선수들로 경기에 나선다. 그래도 방심은 금물, 선발 투수 장원삼과 타선이 초반부터 얼마나 기선을 제압할 수 있느냐에 따라 우승을 향한 발걸음의 무게가 좌우 될 것이다.

[호수 퍼스 히트 선수들. 사진 = 타이중(대만)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윤세호 기자 drjose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침대 받으니 출산 임박 실감…시어머니 사랑까지 '듬뿍'

  • 썸네일

    '언슬전' 고윤정, 발리서도 여신 미모…연예인 포스 못 숨겨

  • 썸네일

    이시영, 이혼 후 물오른 미모…니트+스커트로 ‘프레피룩’ 완성 [MD★스타]

  • 썸네일

    이효리, 14kg 감량 ‘절친’ 한혜연과 뭐하나 봤더니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고현정, 생애 첫 라이브 10초 만에 종료…계속 외친 이름 누구? [MD★스타]

  • 유진-기태영 부부, 유튜브 찍다 리얼로 말다툼…결국 등짝 스매싱

  • 소녀시대 써니, 美서 삼촌 '이수만' 걸그룹과 꽃길 케미

  • '중국보다 더 형편없다'…월드컵 예선 탈락에도 상대팀 조롱

  • 환상 속의 그놈, 부산 성인용품점 살인 사건 [그것이 알고 싶다]

베스트 추천

  • 소지섭, 결혼 만족도 1000%…17살 연하 ♥조은정과 달달한 일상

  •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침대 받으니 출산 임박 실감…시어머니 사랑까지 '듬뿍'

  • '언슬전' 고윤정, 발리서도 여신 미모…연예인 포스 못 숨겨

  • 이시영, 이혼 후 물오른 미모…니트+스커트로 ‘프레피룩’ 완성 [MD★스타]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 썸네일

    '얼마나 긴장했으면' 골든글러브 수상 경력직이 벤치를 향해 다급하게 외쳤다!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