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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하진 기자] 올시즌 유독 악재가 겹쳤던 추신수의 2011시즌에 대해 미국 언론이 '악몽'이라고 평가를 내렸다.
미국 언론 '로토월드'는 23일(한국시각) "추신수가 4주간의 군사 훈련에 들어갔다"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추신수가 12월 말을 넘긴 후 돌아올 것으로 예상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병역 특례 혜택을 받은 추신수는 지난 21일 부산 해운대 53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
이 매체는 "추신수는 악몽(nightmare)같은 시즌을 보냈다"라고 평가내렸다. 추신수는 올시즌 음주운전 파문에 이어 엄지 골절과 옆구리 부상 등 각종 악재에 시달렸다.
또한 이 매체는 "군사훈련을 마친 후 돌아오는 추신수는 연봉조정신청 2년째 협상에 들어가게 된다"라고 전했다. 지난 13일 경남고 vs 부산고 라이벌매치를 보기 위해 부산 사직구장을 방문했던 추신수는 연봉 협상에 대해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고 전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397만 5000달러(약 45억원)을 받았다.
[추신수.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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