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대한축구협회와 FC붉은악마가 사랑의 축구장터를 개최한다.
사랑의 축구장터는 27일 정오부터 오후2시까지 서울월드컵경기장 N석 입구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구장터는 대한축구협회가 그 동안 국가대표선수들이 착용했던 유니폼과 훈련복들을 후원하고 FC붉은악마가 판매를 하여 판매수익급을 어려운 환경에서 축구하는 선수들에게 후원할 계획이다.
축구장터에서 판매하는 물품은 선수들이 착용했던 물품으로 물품량이 충분하지 않아 1인당 5개품목 이하로 판매될 예정이다.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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