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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다코타 패닝의 동생으로 한국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엘르 패닝이 자신의 외모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다.
패닝은 잡지 ‘틴 보그’와의 인터뷰에서 “너무 빨리 어른처럼 보여지는게 싫다”고 자신의 이미지에 대해 아쉬움을 전했다.
이어 그는 “지금은 21세로 보이는 것보다 2세 어린 아이로 보이고 싶다”고 덧붙였다.
170cm의 키를 가진 패닝은 최근 패션 브랜드 마크 제이콥스와의 화보 촬영에서 아이 답지 않은 성숙함을 뽐내는가 하면, 영화 ‘슈퍼 에이트’ 등에서 또래 답지 않은 성숙한 이미지를 과시했다.
특히 패닝은 지난해 미국 LA에서 열린 스티븐 스필버그의 새 영화 ‘수퍼8’(Super8) 프리미어 행사에서 톰 크루즈에게 키 굴욕을 선사하기도 했다.
당시 톰 크루즈와 패닝은 다정하게 포즈를 취했지만, 톰 크루즈와 엘르 패닝의 눈 높이는 물론, 머리 높이도 같았다.
[톰 크루즈(왼쪽)-엘르 패닝.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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