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볼튼의 이청용이 부상 복귀를 앞두고 있다.
이청용은 31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의 복귀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이청용은 현재 귀국해 국내서 재활에 노력하고 있다.
이청용은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은 휴식과 함께 치료를 위한 것"이라며 "부상을 당한지 5개월이 지났고 경과가 좋다. 경기장에서 빨리 뛰는 것을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근력을 높이기 위해 사이클링과 웨이트를 하고 있다. 언제 복귀할지 말하기는 어렵지만 매주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청용은 2주간 국내에서 머물며 재활에 힘쓸 예정이다. 이청용은 올시즌을 앞둔 프리시즌 경기서 정강이뼈가 골절당하는 부상을 당해 그 동안 재활에 힘써왔다.
주축 선수 이청용이 전력에서 제외된 볼튼은 올시즌 프리미어리그서 4승1무14패의 성적으로 20개팀 중에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어 강등 위기에 놓여있다.
[이청용.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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