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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최하위 블랙번에 충격패를 당한 가운데 루니가 결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맨유는 31일 오후(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서 열린 블랙번과의 2011-12시즌 프리미어리그 경기서 2-3 패배를 당했다. 맨유는 리그 최하위 블랙번에 패하며 프리미어리그 선두 등극에 실패했다. 특히 루니는 이날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채 경기를 지켜봐야 했다. 맨유는 퍼거슨 감독의 70번째 생일날 열린 경기서 블랙번에게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
루니의 결장에 대해 영국 데일리 메일은 1일 구단의 징계가 이유라고 전했다. 루니는 지난 27일 열린 위건전서 대승을 거둔 후 아내 콜린과 팀 동료 대런 깁슨 등과 함께 파티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의 퍼거슨 감독은 루니의 파티 소식에 분노했고 루니에게 자체 출장금지의 징계를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맨유 퍼거슨 감독은 블랙번전을 마친 후 루니의 결장이유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피했다.
[루니]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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