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하진 기자] 롯데자이언츠의 외국인 선수 라이언 사도스키가 한국에 남기로 결정했다.
롯데는 2일 "2010년부터 활약한 라이언 사도스키와 총액 44만 달러(약 5억원, 사이닝보너스 10만 달러, 연봉 34만 달러)에 재계약했다"고 전했다.
앞서 메이저리그와 롯데 중 선택을 고심하던 사도스키는 결국 한국에 남기로 결심했다. 이로써 사도스키는 3시즌 연속 롯데 유니폼을 입게 됐다.
사도스키는 2011시즌에는 25경기에 등판해 140⅓이닝을 던지며 11승 8패 평균자책점 3.91을 기록했다. 한국에서는 통산 52경기에서 310이닝동안 21승 16패 평균자책점 3.89의 성적을 냈다. 2년 연속 10승을 달성하며 롯데의 '효자 용병'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또한 한국어도 유창해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이날 롯데는 사도스키와 함께 새 외국인 선수 쉐인 유먼과 총액 30만 달러(사이닝보너스 10만 달러, 연봉 20만 달러)에 계약하며 외국인 선수의 계약을 끝마쳤다.
[라이언 사도스키.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