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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간미연의 우월한 미모가 돋보이는 주민등록증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달 25일 간미연이 DJ로 활동 중인 MBC FM4U '간미연의 친한친구' 홈페이지에 간미연의 주민등록증 사진이 올라왔다.
'간미연의 친한친구' 제작진에 따르면 주민등록증은 2006년 재발급 받은 것이지만, 주민등록증 속 사진은 10여년 전 간미연이 베이비복스로 활동 당시 찍은 사진이다.
네티즌은 사진을 본 후 "최고 미인", "1세대 아이돌 여신 중 한 명이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간미연의 주민등록증. 사진 = MBC FM4U '간미연의 친한친구' 홈페이지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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