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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티아라 효민이 4일 오후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롤리폴리' 제작발표회에서 짧은 치마를 입고 자리에 앉고 있다.
복고풍 팝 뮤지컬 '롤리폴리'는 80년대 순수한 여고생들의 이야기와 함께 그 시대의 추억과 재미를 담아 오는 13일부터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막을 올린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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