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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세호 기자] 김연아와 아이유는 4일 오후 3시 서울 노원구 공릉동에 위치한 태릉선수촌 국제스케이트장 2층 회의실에서 '얼음꽃' 음원 수익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 수익금은 작년 6월부터 11월까지 총액 7천 3백만원으로 피겨 국가대표 9명의 선수들에게 지급, 선수들의 훈련비용으로 사용될 예정.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김세호 기자 fa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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