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짠순이'로 유명한 방송인 현영이 무려 2000평에 달하는 땅을 공개했다.
현영은 4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 출연해 자신의 재테크 방법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현영은 부모님이 강원도 화천에 오픈한 펜션을 소개하며 부모님과 함께 단란한 모습을 보였다. 또 집 주변의 닭장을 찾아 달걀을 수확하는 등 평범한 일상을 즐겼다.
이어 제작진이 "밭이 무척 넓더라"는 말에 현영은 "밭인데 뭘… 남는 건 땅밖에 없다고 하잖아요. 이게 부동산 재테크죠"라며 2000평의 땅을 자랑했다.
[강원도 화천에 있는 2000평의 땅을 공개한 현영. 사진 = SBS 방송 화면]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