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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신인배우 이원근이 짧은 등장에도 불구, 훈남 외모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원근 4일 밤 첫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무과에 장원 급제하는 운 역할로 약 1분간 출연했다.
'해를 품은 달'은 이원근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는 첫 작품으로 첫방송 이후 그는 아역배우 여진구, 이민호, 임시완과 함께 훈남 4인방으로 조명받고 있다.
그가 맡은 운은 왕인 이훤을 호위하는 조선 최고의 운검으로서 신비로움을 간직한 역할인 만큼 이 날 이원근은 신선하고 신비로움이 감도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자아냈다.
1991년생인 이원근은 작년 말 모델 활동을 하다가 이병헌의 매니저에게 배우로 발탁되는 행운을 얻었다. 키 183cm, 몸무게 66kg의 훤칠한 몸매와 깊은 눈매를 지녀 '제 2의 조인성'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원근의 소속사 비에이치엔터테인먼트는 "'운'의 과묵함과 따뜻함을 공존하고 있는 신비스러운 느낌이 이원근의 평소 이미지와 비슷하다"며 "신비스러운 마스크와 개성으로 무장한 이원근은 배우로서의 큰 성장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해를 품은 달'은 조선시대 가상의 왕과 액받이 무녀의 슬픈 사랑을 그린 판타지 로맨스 사극으로 아역 연기자들은 오는 19일 방송되는 6회까지 등장한다.
[이원근. 사진 = MBC 방송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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