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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가수 겸 배우 강성연(36)과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36)이 6일 오후 서울 논현동 파티온나인에서 열린 결혼기자회견에서 행복한 표정으로 키스를 하고 있다.
강성연은 케이블채널 올리브 ‘푸드에세이’의 촬영 차 들른 재즈클럽에서 재즈 뮤지션인 형부와 함께 연주하던 김가온을 만났고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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