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선동열 감독 "공격야구 위해 안치홍, 2번에 전진 배치"

시간2012-01-08 11:38:09 김유정 kyj7658@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광주 김유정 기자] KIA 타이거즈 선동열 감독(49)이 올 시즌 공격 야구의 표본으로 삼을 2번 타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8일 광주 무등구장서 열린 선수단 동계 합동 훈련에서 선동열 감독은 2012시즌 KIA의 야구 색깔로 '공격형 야구'를 내세웠다.

선동열 감독은 "오늘 선수들의 얼굴을 보니 뿌듯하다. 잘 다듬어진 외국인 용병을 보는 것만큼의 기쁨이 느껴졌다. 선수들이 개인 훈련시간에 자기의 몸을 잘 다듬어서 온 것 같다"면서 만족감을 드러낸 뒤 "이제껏 KIA의 야구를 지켜보면서 좀 더 공격적으로 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것을 느꼈다. 올 시즌 KIA는 공격형 야구를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선 감독은 "1번에 이용규가 부동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면, 2번은 김선빈 보다 좀 더 공격적인 타자가 필요하다"며 "1번이 출루를 하고, 2번이 나와 번트를 대는 것 보다는 2번도 안타를 쳐서 나간 후 클린업 트리오에게 기회가 가는 방식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클린업 트리오도 또한 공격적인 능력이 뛰어난 타자가 배치되어야 한다"고 올 시즌 타선의 구상에 대해 전했다.

선동열 감독은 2번 타자의 가장 유력한 후보로 안치홍을 꼽았다. 안치홍은 2011시즌 .315의 타율에 119안타 5홈런 46타점을 기록, 생애 첫 2루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그는 지난 시즌 주로 6번으로 출장, 6번 출장 시 189타수 67안타 2홈런 23타점 .354의 타율을 올렸다. 안치홍의 장점은 공격 성향도 뛰어나면서 안정된 수비를 한다는 점. 특히 작전 수행 능력도 뛰어나다는 점이 안치홍의 강점이다. 그의 2011시즌 2번 출장의 기회는 단 한번 뿐이었으며 당시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선 감독은 "안치홍은 공격성향도 있으면서 꽤 안정적인 수비능력을 선보이는 타자라 믿음이 간다. 안치홍 말고도 이범호를 배치하는 방법도 생각하고 있다. 자세한 것은 캠프를 통해 선수들의 기량을 살펴본 뒤 정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첫 동계 합동 훈련을 실시한 KIA는 이어 14일까지 광주에 머물면서 훈련을 지속한 뒤 오는 15일 '약속의 땅' 미국 애리조나에 스프링캠프장을 차리고 시즌을 위한 담금질을 실시한다.

[KIA 선동열 감독과 선수단. 사진 = KIA 타이거즈 제공]

김유정 kyj765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송혜교, 엄정화에 선물 받고 "어메이징"↔"감동" 톱女배우 '찐 의리'

  • 썸네일

    '러브보다 글러브♥' 마동석, 복싱과 썸 타는 중

  • 썸네일

    '39세' 고준희, 일주일에 한 번 뿌염 "단발머리 팁! 보이는데만"

  • 썸네일

    '원빈 조카' 김희정, 참 잘 컸네…'늘씬 탄탄' 필라테스 자세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공식] 행사에서 갑질 당한 이무진 '논란 일파만파'…주최 측 "진심으로 사과" (전문)

  • '가수→美 주립대 교수' 해이, 알고 보니 남편 조규찬·사촌 폴킴·동생 티티마

  • 윤여정에 '찍힌' 여배우 누구길래?…"작품같이 할 때 알아봤다"

  • [공식] 이무진, 행사 리허설 중 갑질 당했다…소속사 "필요한 모든 조치 취할 것" 강경대응 (전문)

  • 산다라박, 글래머 이 정도였어? 팬들 깜짝 놀랄 과감함 [MD★스타]

베스트 추천

  • 송혜교, 엄정화에 선물 받고 "어메이징"↔"감동" 톱女배우 '찐 의리'

  • '러브보다 글러브♥' 마동석, 복싱과 썸 타는 중

  • '39세' 고준희, 일주일에 한 번 뿌염 "단발머리 팁! 보이는데만"

  • 청순 하면 정채연 [화보]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