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새 보이그룹 엑소케이(EXO-K)와 엑소엠(EXO-M)의 5번째 멤버 세훈(SE HUN·17)이 공개됐다.
SM은 10일 엑소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페이스북 그리고 중국의 시나, 소후 등을 통해 새 멤버인 세훈과 카이의 커플 퍼포먼스 영상을 공개했다.
엑소의 새해 첫 멤버로 공개된 세훈은 181cm의 훤칠한 키와 매력적인 비주얼, 파워풀한 댄스 실력을 겸비해 누나 팬들의 눈길을 끈다.
앞서 공개된 카이(KAI), 루한(LU HAN), 타오(TAO), 첸(CHEN)은 지난 연말 시상식에서 첫 무대를 공개하며 앞으로의 활약을 예고했다. 그 인기는 유튜브 등에 게재된 해외 팬들의 각종 커버 영상을 통해서 드러났다.
한국과 중국에서 같은 날, 같은 시각, 같은 곡으로 데뷔하는 엑소케이와 엑소엠은 향후 순차적으로 멤버와 멤버들의 티저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5번째로 공개된 엑소의 멤버 세훈. 사진 = SM엔터 제공]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