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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아이돌 그룹 B1A4(비원에이포)가 지금까지 발매한 앨범 합산 10만장을 돌파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B1A4의 음반 유통을 담당하는 포니캐년코리아 측에 따르면 B1A4는 첫번째 미니앨범 'Let's Fly'와 두번째 미니앨범 'it B1A4'로 10만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또 음반 차트인 한터 차트가 발표한 2011년(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음반 판매량 종합 순위에서는 'it B1A4'가 22위를 기록, 지난해 데뷔한 신인으로서는 유일하게 B1A4가 이름을 올렸다. 신인부문에서는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각종 설문에서 2012년이 기대되는 아이돌 그룹으로 선정된 B1A4는 일본에서의 본격적인 활동과 함께 곧 국내에서도 새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2011년 데뷔한 아이돌 그룹 중 두각을 드러낸 B1A4. 사진 = WM엔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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