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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탤런트 리키김과 뮤지컬배우 류승주의 딸인 태린양이 할리우드 스타 브래드 피트-안젤리나 졸리 부부의 딸 샤일로와 닮은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리키김은 9일 자신의 트위터에 '난 행복합니다. 나의 가족과 함께라면~ 리키김-류승주-김태린'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서 리키김과 류승주는 태린양을 안고 단란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 특히 미남미녀인 아빠, 엄마의 영향을 받은 태린양은 벌써부터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브란젤리나 커플의 딸인 샤일로 누벨 졸리 피트를 빼닮아 네티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태린양의 사진을 본 네티즌은 "리키김-류승주 2세, 졸리 딸 샤일로 닮았다" "리키김의 딸 태린 양은 샤일로보다 더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갖고 있다.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리키김의 딸 태린양. 사진제공 = 3park]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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