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의 과거사진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유이가 학창시절 친구들과 함께한 스티커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친구들과 함께 동그랗게 눈을 뜨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지금의 성숙한 느낌과 달리 학생다운 풋풋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스티커 사진에 적힌 '공쥬님 나들이'란 글귀가 돋보여 귀여움을 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유이 얼굴 진짜 작다, 예쁘네" "풋풋해보인다" "지금이랑 별 차이없네" 등의 반응들을 보냈다.
[학창시절 유이의 스티커사진.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