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아이자와 리나 "어제 샤이니 공연봤는데 너무 좋았어요"
인기 아이돌 여배우 아이자와 리나가 도쿄도 내 서점에서 6번째 사진집 '인어'(닌교人漁) 발매 기념 이벤트를 열었다.
이번 사진집은 지난해 8월, 오키나와에서 촬영했다고 한다. 이날 이벤트에서 아이자와는 만 20세가 된 자신의 '모든 것'이 담겨있는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그녀는 이번 작품을 통해 어른스러운 섹시함에도 처음으로 도전했다고 한다. 그 밖에 163cm의 날씬한 몸매를 지닌 그녀의 비키니, 원피스 수영복 컷 등도 볼거리다.
"'인어'라는 타이틀 대로 자유로운 느낌의 나를 봐주셨으면 한다"
최근 한국 남성 5인조 그룹 '샤이니'에 빠졌다는 그녀는 "(멤버 중) 태민이 좋아요. 어제 (7일) 사실 라이브 보고 감격했어요. 올해는 한국어를 공부하고 싶어요"라며 즐겁게 이야기했다.
또한, 친구들과 곧 성인식을 할 계획이라고 한다. 그녀는 "만 20세가 돼서 한 첫 맹세는 '한 말은 꼭 지키자'에요"라며 앞으로의 다짐을 밝혔다.
후쿠야 서점 신주쿠 서브나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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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선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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