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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신인그룹 카오스(ChAOS)의 박태양이 선배 가수들과 함께 찍은 사진들이 공개되면서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카오스 공식 페이스북에는 최근 멤버 박태양의 인맥을 자랑하는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속에서 박태양은 Trouble Maker의 장현승, 현아와 함께 V를 하고 있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 역시 박태양과 틴탑의 캡(C.A.P)이 뭔가 어색한 손동작의 포즈를 취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ChAOS 전체 멤버가 다이나믹 듀오와 함께 개구쟁이 같은 포츠를 취해 보였다.
공개된 사진들은 데뷔 한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은 신인 카오스의 남다른 미친 인맥을 볼 수 있어 사진을 본 많은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벌써 친해진거야?", "박태양 인맥 최고네", "다듀랑 뭔가 잘 어울린다", "또 어떤 연예인들이랑 친할까?", "박태양 보이프렌드랑은 인사했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ChAOS는 현재 첫 번째 싱글 '그녀가 온다'를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틴탑의 캡과 박태양, 장현승 현아와 박태양, 다이나믹듀오와 카오스(시계방향). 사진 = 카오스 페이스북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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