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배우 황정민이 남다른 부부금실을 자랑했다.
황정민은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 녹화에서 이웃과 지인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적인 매력은 물론 평소 방송에서 잘 공개하지 않았던 일상의 영역을 공개했다.
이날 녹화에서 황정민은 "아침마다 아내와 딥키스로 인사한다"며 가족에 대한 사랑을 진한 애정으로 표현하는 자신의 성격을 밝혔다.
올해로 결혼 생활 10년차인 황정민은 "지금도 아내에게 자주 진한 키스를 하는 편이다"라며 "일곱 살 난 아들이 인사는 원래 그렇게 하는 줄 알고 친구들에게도 딥키스를 하려고 해 말렸더니 '아빠도 그렇게 하잖아'라고 응수해 당황했던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밖에도 황정민은 엄정화와 함께 주연을 맡은 새 영화 '댄싱퀸'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고, 촬영 도중 우연히 만난 절친 김제동과 막춤을 선보이는 등 매력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방송은 12일 밤 12시 15분.
[황정민. 사진 = tvN 제공]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