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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NBA

KT 전창진 감독 “우리가 100점 내는 팀은 아닌데…”

시간2012-01-12 21:14:37 윤세호 기자 drjose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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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잠실 윤세호 기자] 로드가 24득점 15리바운드로 4블록슛으로 골밑을 장악한 KT가 삼성에 완승을 거뒀다.

부산 KT 소닉붐은 12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서울 삼성 썬더스와의 5라운드 첫 경기에서 103-62로 승리, 2연패에서 탈출했다.

KT는 경기 내내 삼성을 제압했다. KT는 제공권에서 우위를 점하고 유기적인 팀워크로 꾸준히 빈공간을 창출했다. 특히 KT는 외곽에서의 2대2 공격으로 삼성의 수비를 무너뜨렸고 큰 점수차로 리드하고 있음에도 끝까지 수비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KT는 로드 외에도 네 명의 선수가 두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이날 승리로 KT는 시즌 24승(13패)를 거두고 2위 KGC를 2경기차로 추격했다. 또한 삼성을 상대로 지난 시즌부터 7연승을 기록했다. KT는 전창진 감독이 부임한 2009-2010시즌부터 3년 동안 2연패 이상의 연패를 당하지 않고 있다.

경기 후 KT 전 감독은 “우리는 너무 잘 됐고 상대는 너무 안 됐다. 삼성이 높이 때문에 부담스러운 팀인데 선수들이 집중해서 수비도 잘 되고 공격도 잘 돼 손쉬운 승리를 한 것 같다”며 “우리가 100점을 내는 팀은 아닌데 우리 선수들의 슛 컨디션이 워낙 좋았다”고 승리소감을 전했다.

전 감독은 이날 경기 전부터 5라운드 시작에 앞서 선수들과 미팅을 가졌다면서 “5라운드 시작에 대한 부분을 선수들과 이야기했다. 4라운드에 5승 밖에 못했는데 모자란 부분을 5라운드에 채워보자고 했다”며 “시작이 좋아서 기분이 좋다. 이틀 후 LG전을 하는데 그 때까지 집중력을 놓지 않겠다. 그 경기까지 마무리를 잘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전 감독은 자신이 부임 후 KT가 단 한 번도 3연패를 당하지 않은 요인에 선수들의 정신력을 꼽았다. 전 감독은 “3연패하는 팀은 상위권 팀이 아니다. 2연패도 상위권으로 가기에는 부담이 된다. 우리가 3년 동안 3연패를 당하지 않았다는 것에 자부심을 갖는다”면서 “선수들도 2연패 후 3연패를 당하지 않기 위해 부단히 애를 쓰고 정신력을 발휘하는 게 보인다. 선수들에게 고맙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KT 전창진 감독. 사진 = 잠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윤세호 기자 drjose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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