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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12명의 스타들이 짝을 찾아 나섰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SBS 설날특집 '짝-스타애정촌'에서는 결혼적령기에 나선 스타들이 애정촌을 찾았다.
12명의 남녀 스타들은 최근 애정촌 입소를 위해 새벽부터 김포공항에 모여 제주도로 떠났다. 남자 스타로는 올해 나이 마흔, 탤런트 한정수, 발라드계의 황태자 노을의 강균성, 탤런트 박재정, 신화 앤디, 개그맨 황현희, 막내 가수 이현이다.
25세부터 40세까지 포진된 12명의 스타들은 1박 2일 애정촌 생활로 서로의 짝을 찾아 나섰다.
[한정수, 강균성, 앤디, 이현, 박재정, 황현희(위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유민, 신지수, 재경, 이수정, 유혜영, 김윤서(아래 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사진 = 마이데일리 DB, ITM엔터테인먼트, SBS]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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