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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레알 마드리드가 마요르카에 역전승을 거두며 프리메라리가 선두를 질주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15일 오전(한국시각) 스페인 마요르카서 열린 2011-12시즌 프리메라리가 18라운드서 2-1 승리를 거뒀다. 리그 선두 레알 마드리드는 이날 승리로 15승1무2패(승점 46점)를 기록하며 2위 바르셀로나(승점 38점)와의 간격을 승점 8점차로 벌렸다.
레알 마드리드는 마요르카를 상대로 벤제마가 공격수로 나섰고 호날두와 칼데론이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외질은 공격을 지휘했고 디아라와 알론소가 중원을 구성했다.
양팀의 경기서 마요르카는 전반 39분 헤메드가 선제골을 터뜨려 경기를 앞서 나갔다.
전반전을 뒤진채 마친 레알 마드리드는 디아라 대신 이구아인을 투입한데 이어 후반 14분에는 카카를 출전시켜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이후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37분 이구아인이 동점골을 성공시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어 후반 39분에는 칼데론이 역전 결승골을 터뜨렸고 결국 레알 마드리드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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