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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15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입식격투기 이벤트 '더칸 3-NEW GENERATION' '태국 유학파 낙무아이' 최우영(왼쪽)이 노재길에게 펀치를 날리고 있다.
최우영은 1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더 칸3' 70kg 이하 4강 토너먼트 결승에서 노재길(31.K-MAX짐)을 심판전원일치 판정승으로 누르고 정성에 섰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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