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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6인조 아이돌 그룹 B.A.P(비에이피)가 다섯번째 멤버 종업(17)을 첫 공개했다.
종업은 데뷔를 10일 앞두고 프로필 사진을 통해 얼굴을 드러냈다. 사진 속 종업은 백발에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1995년 2월생인 종업은 현재 한림예고 무용과 3학년에 재학 중으로, 특출난 댄스 실력을 갖고 있어 앞으로 선보일 퍼포먼스에 기대를 모았다.
B.A.P는 방용국 힘찬 젤로 대현에 이어 종업을 공개했으며 18일 마지막 멤버 영재를 소개하고 20일 자정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지난해 '남자 시크릿'으로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은 B.A.P는 현재 데뷔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으며 오는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펼친다.
[B.A.P의 다섯번째 멤버 종업. 사진 = TS엔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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