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공항 김하진 기자] BK 김병현의 복귀에 NC 다이노스 김경문 감독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경문 감독을 포함한 NC 다이노스는 18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애리조나 투싼으로 전지 훈련을 떠났다.
이날 공항에서 김병현의 국내 복귀 소식을 들은 김 감독은 "나도 공항에 와서 소식을 들었다. 야구계에는 정말 좋은 소식이다"라며 웃어보였다.
같은 날 넥센은 김병현의 영입 소식을 알렸다. 김병현은 계약금 10억, 연봉 5억, 옵션 1억 등 총액 16억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김병현의 영입에 넥센 김시진 감독도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박찬호, 이승엽에 이어 김병현의 복귀로 2012시즌 프로야구가 더욱 흥미로워질 전망이다.
때문에 신생 구단으로서 2013년 1군 합류를 위한 담금질을 시작하게 될 NC 다이노스의 김경문 감독도 감회가 새로웠다. 김 감독은 "미국에서 선수들의 구체적인 보직을 확정하고 오겠다. 돌아올 때는 팀의 구체적인 구상이 만들어서 올 것"이라고 전했다.
18일 출국한 NC 다이노스는 한화이글스와 같은 구장인 키노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훈련할 예정이다. 훈련은 미국에서 도착한 다음날인 19일부터 4일 훈련, 1일 휴식으로 진행된다. 연습경기 일정은 훈련 중반부 쯤에 정해질 계획이다.
[NC 다이노스 김경문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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