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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유정 기자] 안양 KGC 인삼공사가 'Lady’s Week & 설날' 이벤트를 개최한다.
안양 KGC는 19일부터 23일 설날까지 징검다리로 이어지는 홈경기 3연전을 맞이하여 실시한다.
우선 19일과 21일 양일간은 'Lady’s Week'로 지정하여 여성팬들을 위한 다양한 선물과 이벤트 참여 기회를 마련했다. 울산 모비스와의 19일 경기에는 여성관중 선착순 5백명에게 KGC 스페셜 브로마이드 전집을 증정한다. 대표선수 7인의 모습과 단체사진 1컷으로 준비된 총 8종의 스페셜 브로마이드는 훈남 농구팀 안양 KGC의 색채가 고스란히 담긴 여성팬들을 위한 특별 선물이다.
또 21일 서울 SK와의 경기에는 여성관중 선착순 5백명에게 겨울철 피로회복과 피부관리에 도움을 주는 아산스파비스 이용권을 2매씩 선물할 예정이다.
설날인 23일 부산 KT와의 경기에는 입장관중 전원에게 정관장 홍삼캔디 레네세 수(秀)를 1통씩 나누어주며, 한복을 입고 경기장을 찾으시는 분들께는 무료입장의 혜택도 제공한다. 아울러 윷놀이 카트컬링, 여성 제기차기왕 등 다양한 민속놀이 이벤트를 통해 포썸 스킨케어 이용권, 소망화장품 RGⅡ 크림 등 푸짐한 선물을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안양 KGC 엠블렘. 사진 = 안양 KGC 제공]
김유정 kyj765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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