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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개그우먼 곽현화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설 인사를 전했다.
곽현화는 2012년 설을 앞두고 "얼마 전에 사주를 봤는데 올해 대박이라고 하더라. '곽현화의 해'라고 하더라. 정말 사고 한번 치는 해가 됐으면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그는 "스캔들이 아닌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하는 사고. 재밌는 2012년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곽현화. 한복 협찬 = 박술녀 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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