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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개그맨 정성호(36)의 아내 경맑음씨가 파격적인 새해 소망을 밝혀 화제다.
경맑음씨는 19일 오후 방송된 SBS '스타 부부쇼 - 자기야'에서 '2012 부부 버킷리스트'를 주제로 대화를 나누던 중 "새해 소망은 남편과 모텔을 가 보는 것"이라고 밝혀 주위를 경악케 했다.
이어 "연애할 때부터 결혼해서 지금까지 숙박업소를 가 본 적이 없다. 돈이 아까워서 그랬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정성호는 얼굴을 찡그리며 "아내가 보통 모텔을 원하는 게 아니다. 당구장이나 오락기 등이 있는 비싼 모텔을 원한다"며 토로했다.
그러자 맑음씨는 "결혼한 후 기분 전환이 필요했다. 혼자 모텔을 알아 보기도 했다. 아이들이 있으니까 둘만의 시간이 그리울 때가 있다"며 섭섭한 마음을 내비쳐 여성 출연자들의 공감을 샀다.
[정성호(왼쪽)와 경맑음씨. 사진 = SBS 제공]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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