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유정 기자]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시 캔자스시티 스프링캠프장에서 KIA 타이거즈 투수 양현종(24)과 진해수(26)가 러닝 훈련을 하며 카메라에 'V' 제스큐어를 취하고 있다.
[진해수와 양현종(왼쪽 부터). 사진 = KIA 타이거즈 제공]
김유정 kyj765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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