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걸그룹 스텔라(STELLAR)가 팀을 전면 개편하고 오는 2월 컴백한다.
지난해 8월 가영 전율 조아 이슬 4인조로 데뷔한 스텔라는 최근 새로운 멤버 2명을 영입했다. 하지만 6인조로 활동하지는 않을 계획이다.
새 멤버 2명과 함께 스텔라는 4인조로 활동을 지속하게 되고, 서로 추구하는 음악이 뚜렷한 조아와 이슬은 발라드그룹 허니듀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그룹 신화의 에릭이 프로듀싱을 맡아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은 스텔라는 새로운 모습으로 내달 두번째 디지털 싱글앨범을 발매한다.
[스텔라의 김가영-전율-이슬-조아(왼쪽부터). 사진 = 탑클래스엔터 제공]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