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유정 기자]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시 캔자스시티 스프링캠프장에서 KIA 타이거즈 투수 손영민(25)과 서재응(35)이 러닝 훈련 중이다.
[손영민(왼쪽) 서재응. 사진 = KIA 타이거즈 제공]
김유정 kyj765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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