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유정 기자]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시 캔자스시티 스프링캠프장에서 KIA 타이거즈 외야수 이종범(42)이 팔 근육 강화를 위해 두 눈을 질끈 감은 채 웨이트에 열중하고 있다.
[이종범. 사진 = KIA 타이거즈 제공]
김유정 kyj765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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