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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모델 겸 진행자 이소라(43)가 결혼계획에 대한 질문에 당황하며 "이제는 결혼은 운명이라고 믿는다"라고 답했다.
26일 오전 서울 상암동 CGV에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4'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시즌1부터 시즌4까지 줄곧 MC를 맡아온 이소라는 이날 자리에서 결혼에 대한 질문이 나올 기미가 보이지 "들리지 않아요. 프로그램과 상관없는 질문은"이라며 답을 회피하려 했다.
이소라는 지난 해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3' 제작발표회에서 "올해는 (결혼을) 진지하게 고민 중"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이소라는 "그 때는 제가 다리를 다쳐서 정신이 없었고 또 너무 외로워서 그랬다"라며 장난스레 분위기를 전환했다.
또 이소라는 "이제는 결혼은 정말 운명이구나 생각한다. 뻔한 소리지만 운명적인 상대가 나오길 믿는다"라고 말했다.
한편, '프런코'는 미국의 인기 리얼리티 프로그램 '프로젝트 런웨이'의 오리지널 한국 버전으로, 최후의 1인 디자이너를 꼽는 프로그램이다.
시즌4 우승자에게는 1억원의 브랜드 런칭 지원금과 디자인 콘셉트카, 패션 매거진의 화보 촬영 기회는 물론, 신진 디자이너들에 꿈의 무대인 2012 F/W 서울패션위크에 오르고 서울시 창작 스튜디오에 입주할 수 있는 기회까지 모두 주어진다. 28일 첫 방송.
[이소라. 사진=한혁승 기자hanfoto@mydaily.co.kr]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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