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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하지원이 한국의 케이트 베킨세일로 선정됐다.
하지원은 지난 17일부터 네이트 영화에서 진행된 '언더월드 4:어웨이크닝의 뱀파이어 여전사 셀린느와 꼭 닮은 국내 여전사 여배우는?'이라는 설문조사에서 78%라는 압도적 지지로 1위에 올랐다.
2위는 11%의 지지율을 얻은 전지현, 3위는 6%의 지지율을 얻은 이지아와 이시영이 뽑혔다.
'언더월드 4:어웨이크닝'의 주인공 셀린느는 불멸의 뱀파이어 여전사로, 3편에서 로나 미트라에게 바통을 넘겼던 케이트 베킨세일이 다시 맡아 화제가 됐다.
네티즌들은 "액션은 하지원!", "근육몸매 짱" 등 반응을 보이며 하지원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보냈다.
실제 하지원은 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스턴트우먼으로 분해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연기를 선보였다. 영화 '7광구'에서도 탄탄한 근육 몸매를 뽐내며 액션에서도 탁월한 재능을 발휘한 바 있다.
한편, '언더월드 4:어웨이크닝'은 600년에 걸친 전쟁을 이어온 뱀파이어와 라이칸의 대결구도에 불멸의 두 종족의 존재를 알아차린 인간들이 대량학살을 일으킨다는 스토리가 더해져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액션과 영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개봉은 다음달 23일.
[한국의 케이트 베킨세일로 선정된 하지원. 사진 = 영화 '7광구' 스틸]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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