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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현경은 기자] 26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에서 진행된 TV조선 드라마 '한반도' 제작발표회에서 김정은이 빨간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한편 김정은은 드라마 '한반도'에서 메탄하이드레이트 연구 개발팀으로 북측 책임연구원 역을 맡았다. 북한 강성 군부의 쿠데타 직후 개방파의 거두인 아버지 림철우가 숙청된뒤 탈북후 황정민과 결혼하여 대한민국 영부인이 된다.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현경은 기자 hke1020@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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