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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이동욱과 소녀시대 제시카가 깜찍 발랄한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현재 방송 중인 KBS 2TV 드라마 '난폭한 로맨스'(극본 박연선. 연출 배경수)에 출연 중이다. 제시카는 극중 무열(이동욱 분)의 옛 애인 종희 역을 맡아, 은재(이시영 분)와 무열의 러브라인에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과거 연인인 무열과 종희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현재의 까칠함은 찾을 수 없는 밝고 순수한 표정의 무열과 빨간 코트를 입고 그의 옆에서 활짝 웃고 있는 종희의 모습이 행복한 연인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이동욱의 장난기 어린 천진난만한 모습은 물론, 성숙미와 여성미를 물씬 풍기며 여신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제시카의 다정한 커플샷이 안방극장 최강 선남선녀 커플이라 해도 손색없는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다.
['난폭한 로맨스'에서 옛 연인으로 출연중인 이동욱과 제시카. 사진 = GnG 프로덕션]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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