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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걸그룹 스텔라(STELLAR)가 새로운 멤버 효은(19)과 민희(19)를 공개했다.
소속사 탑클래스엔터테인먼트는 전날 새롭게 합류한 효은과 민희의 옆모습만 공개했던 것에 이어 얼굴 전체를 선보였다.
소속사에 따르면 효은은 170cm, 47kg로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며, 학교 밴드부 보컬로 활동하는 등 뛰어난 노래실력을 갖추고 있다. 민희는 한양대학교 무용학과에 재학 중이며, 168cm, 45kg의 균형 잡힌 몸매에 노래는 물론 뛰어난 춤 실력을 가지고 있다.
효민과 민희는 "중간에 합류한 만큼 더 열심히 할 테니, 앞으로 스텔라로 함께 활동할 모습을 예쁘게 지켜봐 주고 많이 응원해 달라"며 팬들의 관심을 부탁했다.
지난해 8월 데뷔한 스텔라는 그룹 신화의 에릭이 프로듀싱한 그룹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팀을 재정비해 오는 2월 두번째 디지털싱글을 들고 컴백한다.
[스텔라에 새롭게 합류한 효은(왼쪽)과 민희. 사진 = 탑클래스엔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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