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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배우 한지민(30)이 교복을 입고 여고생으로 변신해 '절대동안'을 과시했다.
27일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 제작사 MI는 극중 한지민이 교복을 입고 여고생으로 분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은 '빠담빠담'에서 지나(한지민)의 과거를 보여주는 소품용으로 쓰이기 위해 촬영된 것. 극중 한지민은 고등학생 연기는 하지 않고 사진으로만 여고생의 발랄하고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지나의 집에 비치된 여고생 지나의 사진은 엄마 미혜(김성령)와 다정한 한 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 특히 한지민은 현재 여고생이라 해도 믿을 만큼 긴 생머리에 교복을 풋풋하게 매치해 순수하고 수줍은 소녀 같은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한지민 교복(오른쪽). 사진제공 = JTBC]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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