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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아이돌 그룹 보이프렌드가 전 세계 케이팝(K-POP)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보이프렌드는 한류 전문 미디어 '올케이팝'이 실시한 '올케이팝 어워즈(allkpop Awards)'에서 '베스트 루키 아티스트(BEST ROOKIES ARTIST)'에 선정됐다.
올케이팝은 영어권 최대 한류정보 사이트로, 보이프렌드는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 300만명의 케이팝 팬들의 투표를 통해 '최고의 신인'이라는 타이틀을 갖게 됐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데뷔한 해에 국내·외에서 신인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 '베스트 루키 아티스트'로 뽑아주신 해외 팬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내가 갈게'로 활발히 활동 중인 보이프렌드는 케이블채널 Mnet 글로벌 프로젝트 '보이프렌드's W 사관학교'에 출연 중이다.
[미국 올케이팝에서 '최고의 신인'으로 뽑힌 보이프렌드. 사진 = 스타쉽엔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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